안녕하세요 저는 인천에서 16년간 거주하고 있는 한 청년입니다 저는 인천을 정말 사랑하고, 인천은 제 삶의 반이상을 거주했던 사랑하는 도시입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쓴 것은 인천에서 9월에 큰 평화행사가 있다는 소식을 들어서 그 행사를 지지하고, 이렇게 좋은 행사가 열릴수 있게 도와준 인천시설공단 관계자분들한테도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쓰게되었습니다. 저희는 평화로운 나날들을 지내지만 지금도 지구촌 곳곳에는 전쟁으로 고통받는 나라들이 많습니다 이렇게 전쟁이 나게되면 가장 먼저 청년들의 희생을 하게됩니다 6.25전쟁때와 같이 꽃한번 피워보지 못하고 전란에서 희생되는 청년들 이제는 청년이 일어서서 이 평화축제를 지지하고 이것을 이뤄내야합니다. 그래서 이러한 귀한 기회가 인천에서 열리게 됩니다. 전세계의 전현직 대통령들, 대법관, 영부인 등 높으신분들이 9월에 인천에서 진행되는 평화행사에 온다는걸 알았을때 너무 놀랍고, 이런 좋은 행사가 인천에서 열린다는것이 너무나 뜻깊은거 같습니다. 이행사는 인천지역입장에서도 영광이고, 평화의 세계를 위해 인천이 앞장설수있고, 이행사가 인천에서 치려질수있게 도와주신 관계자분들을 다시한번 지지합니다. 오늘하루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