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인천시민 성소연 입니다. 얼마전 hWPL이란 평화단체를 알게 되었고, 평화행사를 인천에서 하게 되었다는 기쁜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평화는 각 국의 정상들과 UN이 이루어갈 문제라고 생각했던 우물 안 개구리였지만 HWPL의 활동들을 보니, 평화는 모든 사람이 함께 이루어가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평화는 전 인류의 바램이며, 그렇기에 또한 전 인류가 하나 되어 전쟁을 막아야 합니다.
세계 전,현직 대통령들과 대법관들이 모이는 평화행사라니 생각만해도 얼마나 크고 멋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막연하고 현실 불가능한 것이라고 생각했던 평화가 인천에서 실현된다니! 인천 시민으로서 뿌듯하고 자부심이 생깁니다^^ 인천이 평화의 중심이 되서 전세계에 알리니 더욱 발전되는 인천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