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체력운동하자는 생각만으로
오전반 스피닝을 등록하였습니다.
그런데 스피닝운동이 힘들다는 얘기를 많이들어서 한달만 해보고 아니면 그만두자는 생각을하였습니다.
첫번째 수업을 들어갔더니, 처음오셨냐고 물어보시면서 반겨주시면서,
보통 단체로 설명을 해주실법도 하지만
힘들면 무조건 쉬라는 말씀과함께 스피닝에 기초가되는 안장높이, 거리, 패달링방법등을
자세히 한명한명 설명과 교정해주시는 모습에 놀랐습니다.
회원이름도 다 외우시고 아침에 한명한명 이름불러주시며 밝은 미소로 맞이해주십니다
강사님도 일이라 생각 하지만 않으시고
정말 운동을 사랑하시는거 같습니다
하여 힘든운동도 즐길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시는거 같습니다.
스피닝 안힘들고 정말 즐겁습니다.
무릎 안좋으신분들도 추천합니다
저도 무릎이 아픈 한명이였지만 스피닝 하고 무릎통증도 줄었습니다.
스피닝을 즐길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피닝도 스피닝 강사님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