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경기장에서 시민들에게 건전한 문화 공간과 여가선용을 위하여 매월
둘째주 일요일에 향기가 있는 색소폰 작은 음악회를 관심과 사랑속에 공연 하였습니다 날씨가 추워진 관계로 10월11일 마지막공연 예정이었던
연주회을 하지 못하게 되면서 2009년 색소폰 연주회을 마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리면서
2010년에도 보다 알차고 재미있는 공연유치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2010년에는 동호회와 협의하여 6-9월사이에 개최도록 유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