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인천아트플랫폼 창작지원 [플랫폼 인큐 Platform inQ]
그룹S "길 The Road"
쇼케이스명 길 The Road
단체명 그룹 S
공연일시 7/5(토) ~ 7/6(일) 17:00
공연장소 인천아트플랫폼 야외
티켓가격 무료 | 관람등급 전체관람 | 장르 버티컬 댄스
연출 및 안무 전수진 | 출연자 김소은, 박문지, 전수진 | 설치미술 임선영 |
기술감독 송승환 | 장비협찬 프로젝트 날다
기획의도
공지영의 소설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에 나오는 세 여자의 이야기를 통해 얻은, 개인의 삶에 대한 시선과 태도를 건물 외벽에서의 버티컬 댄스로 선보인다.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는 사회와 인간관계의 그물망에 갇힌 개인의 모습을 발견하고, 현재와 미래의 시간 구조 속에서 독립적이고 정진하는 새로운 자아를 탄생시켜 본다.
연출의도
사람은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는 존재다. 사회 그 안에서 크든 작든 관계를 맺고 그 관계 속에서 자신의 존재를 찾고자 한다. 누군가는 타인에 의해 누군가는 타인을 통해 행복을 느끼기도 하고 좌절을 느끼기도 하며 나약한 자신을 발견하기도 한다. 하지만 다른 누군가가 만들거나 대신 행해왔던 인생 속에서 살기보다는 스스로 그 인생 속으로 들어와 자신의 존재를 찾고자 하며 독립적 존재가 되고자 한다.
이러한 관점을 세 여자의 살아온 인생을 표현하는 과정 속에서 찾고자 한다.
단체 소개
그룹 S는...
전형화 된 양식을 탈피하여 다양한 실험적 공연을 추구하는 퍼포머이자 연출가인 김소은.
벨기에 P.A.R.T 출신의 공간의 제약을 두지 않고 신체 움직임을 연구하는 현대 무용가 전수진.
동양화에서 출발하여 무대디자인, 디스플레이등 다양한 작업을 하고 있는 임선영.
이렇게 3명의 아티스트가 수년 동안 다양한 다른 작업에서 서로 알게 되어 공통된 작업 형식을 찾아 2013년부터 함께 프로젝트를 시작한 그룹이다.
신체 움직임을 기반으로 한 오브제를 이용한 미적 이미지를 창출하여 작품에 접근하는 방식을 추구하는 방식에 동의하여 그룹을 결성하게 되었다. <공간, 몸, 오브제, 인간>이라는 주요한 주제들을 다양한 방식으로 공동연구를 통해 작품을 만들어 가는 과정을 중시하며, 그 과정중 하나로 2013년에 시작하여 2016년까지 진행되는 프로젝트 "인간의 실존"에 관련된 작업을 진행 중이다. 현재 소설 카프카의 변신을 모티브로 경계라는 컨셉 아래 버티컬 댄스와 움직임 극, 설치 미술로 접근, 공간의 환치라는 주제 아래 연구하며 작업에 접근하고 있다.
2014. 2. ARKO가 주목하는 젊은 예술가 시리즈
김소은 ''경계''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김소은 2013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차세대 예술인 육성 사업 선정
2013 "세상은 우리에게 말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가" 배우(프랑스 극단 크타 Ktha)
과천한마당축제, 하이 서울 페스티발 해외 공식 초청작
전수진 2013 최소한의 거리, 안무, 서울역 오픈스테이지, 고양호수 예술축제, 문래아트 페스티벌
임선영 France,Paris Kim Bernardin (생제르망 데 프레 매장/샤틀레 레알 매장)VMD/쇼윈도디스플레이
Pret-a-Porter,Paris 전시 VMD 및 쇼윈도디스플레이
“플랫폼 인큐 Platform inQ”는 재능 있고 실력 있는 젊은 아티스트를 발굴 양성하고자 하는 의미(인큐베이팅 incubating)와 새로운 작업을 도모한다(in cue)는 의미를 담은 인천아트플랫폼 창작제작사업 1단계 창작지원사업입니다.
문의 : 인천아트플랫폼 032)760-1000, 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