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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2학년 딸아이를 둔 아빠입니다.
작성자
박윤식
작성일
2013년 6월 3일(월) 13:38:14
조회수
696
주말을 보내면서 딸아이와 운동도 하면서 이런저련 이야기를
많이 나눴습니다. 작은 말실수 하나가 다른사람 마음을 많이
아프게도 한다고. 잘못한것이 있으면 잘못을 인정하고 진심
어린 사과를 해야 한다고. 그리고 앞으로 수영도 다시 시작
해서 나중에 해수욕장 가서 비키니 수영복 입고 실력을 뽐내보자고.
딸아이한테 이런것도 물어봤습니다.
"수영 선생님이 예은이 한테 수영하지 말라고 해서 예은이 마음이 많이 아플텐데 그래도 수영을 할수 있겠어?" 그랬더니
"나 다른 친구들보다 수영 못하쟎아. 더 열심히해서 수영 잘할거야"
"그럼 선생님 원망 안해???"
"선생님인데 어떻게 원망해~~~. 학교선생님은 화도 많이 내시기도 하는데"
딸과 딸친구와 7월달부터 기초반에 다시 보낼 계획입니다.
못하는 친구들도 신경써서 가르쳐 주실것과 수영에 흥미를
잃어버리지 않도록 노력해 주실것을 간곳히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