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작/기획의도
* 인천을 대표하는 공연 문화상품을 개발하라!.
인천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인천의 시민들이 즐길 수 있고, 나아가 인천이라는 지역 의 이야기를 타 지역에 들려줄 수 있는 문화상품으로 기획한 공연이다.
* 80~90년대 초반, 인천하면 떠오르는 용어가 바로 성냥공장이었다.
''인천의 성냥공장 아가씨''의 노래가 저속한 유행가처럼 청년들 사이에서 급속히 번져나갔 던 시절. 하지만 노래 속에 감춰진 불편한 진실을 알려주는 계기를 마련한다.
* “성냥공장 아가씨” 는 신나는 뮤지컬 형태이다.
지난 과거를 추억하면 어둡고 무거운 주제일거다 생각할 수 있지만 노래를 통해서 장년 층에게는 추억에 향수를, 젊은층에게는 현대적 감각의 신나는 뮤지컬로 대중들과 함께 할 것이다.
○ Synopsis
“인천에 성냥공장, 성냥공장 아가씨/ 하루에 한 각 일 년이면 360각/ 치마 밑에 감추고서 정문에 나설 때...(후략). 성냥공장 아가씨의 노랫말은 가족의 생계를 어린 여성에게 떠넘긴 식민지 남성들의 왜소한 매조키즘(masochism)이 만들어낸 엉뚱한 새디즘(sadism)이다." - 시사평론가 J씨
노래를 보면 알 수 있듯 열악한 환경과 저임금에 시달리던 어린 여공들은 궁핍한 살림에 보탬이 되고자 치마 밑에 성냥 한 통씩을 훔쳐서 퇴근한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두 주인공
인숙과 인화의 살아가는 방향은 각각 다르다. 인숙은 유학을 결심하며 자신의 삶을 벗어나고자 몸부림 치고 이를 바라보는 언니 인화는 어머니와 같은 희생적 사랑이 요구된다.
작품은 40년 전의 암울한 시대상황을 통찰하며 성냥공장의 부도, 여공들의 삶을 위한 절규, 공천에서 탈락한 사장의 분노 등을 담아낸다. 그러며 당시 인천의 성냥공장이 화재가 날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점철된 것에 대한 근원적 답변을 관객에게 요구한다.
"인천 성냥공장의 불은 누가 질렀습니까?"
작품명 : 뮤지컬 <성냥공장아가씨>
공연일 : 2012년 12월 21일(금) -30일(일)
평일, 8시. 토, 3시/7시. 일 3시. 25일 3시/7시. 월요일 공연 없음
장소 : 부평아트센타 달누리극장
주 최 : 극단 십년후, 부평아트센타
주 관 : 공연기획 R&B(레드 앤 블루)
후 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인천문화재단, 부평구문화재단
극단 십년후 후원회, 세사모, 다카스
관람료 : 일반 30,000원 / 청소년 20,000원
예매처 : 인터파크. 극단 십년후
예매할인: 사전예매 50%할인(11월30일까지). 20%할인(12월15일까지)
4인이상 가족 30%. 다문화가정 50%. 부평아트센터회원 30%
단체 20인이상 30%. 크리스마스커플할인 50%.
문의 : 032) 514-2150. 010-3762-2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