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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특별한 공연>입체낭독콘서트-배따라기

  • 작성자
    박지영
    작성일
    2012년 6월 12일(화) 02:32:32
  • 조회수
    707
첨부파일

최종시안(작은 파일).jpg 이미지 최종시안(작은 파일).jpg (97KByte) 사진 다운받기

배우가 못짓으로 말하는 소설 한권
소설이 음악을 만나 무대에서 소리를 내다

『배따라기』
부제 : 배따나기



1. 공연명 : 입체낭독 콘서트 <배따라기>

2. 일 시 : 2012.6.27(수)~7.1(일)
8시 / 토요일4시,7시 /일요일4시
*10인이상 단체관람시 예약 공연합니다.

3. 공연시간 : 70분

4. 출연자 : 손민목, 박웅선, 원상운, 신수경, 김시진

5. 입장료 : 일반15,000원 청소년10,000원

*일반 10인이상 단체관람시 30% 할인
*학생 10인이상 단체관람시 50% 할인

6. 스탭 : 연출/이원석 기획/박지영 음악감독/원상운 영상제작/고춘

7. 주최.주관 : Theatre Company 피어나

8. 후 원 : 개항장무대예술인회, 인천광역시남구

9. 문 의 : 010-2603-0329 , 010-7335-9690 (작은극장돌체 772-7361)

10. 작품내용

배우가 못짓으로 말하는 소설 한권!
소설이 음악을 만나 무대에서 소리로 말한다.....

Ⅰ.급격하게 변해가는 현실 가운데 잃어가는 우리들의 옛 정서를 더듬어 점점 메말 라가는 인간의 따뜻한 정을 그리고 싶은 마음에 1900년대 작가 김동인의 소설 배따라기를 낭독콘서트라는 새로운 형식으로 무대에서 함께 이야기 하고자 한다.

배우가 소설을 읽고 배우가 소설속의 내용을 연기를 한다. 그 속에 전문성악가의 노래와 피아노 선율이 함께하여 소설이 살아 움직이는 듯한 느낌을 받으며 아날 로그 라디오를 청취하는 듯, 옛 정서적 감흥과 마음의 순화가 될 수 있는 문학예 술의 퍼포먼스 공연이다.

Ⅱ.신디사이저, 기타, 북, 장구 등 동서양의 악기는 물론 최근 인디밴드들의 공연에 서 잠깐씩 볼 수 있어서 조금은 알려진 카주, 봉고와 같은 악기들(10여종) 의 소 리를 작품 속 에서 라이브로 들으며 눈과 귀가 맑아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공 연이다.

Ⅲ.소설의 문장을 단순한 낭독으로 들려주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간 방식이면서, 소설의 이야기를 연극으로 각색해서 무대화하는 것 과는 달리 소설작품의 언어를 보다 생동감 있게 전하고자 한다. 작가와 독자, 혹은 작가와 관객 사이에서 배우 들은 소설을 읽는 행위를 밀실속의 개인적 체험으로부터 작은극장 (작은극장 돌 체)에서 함께 생각을 나누고 교감한다.


10. 줄거리

어느 화창한 봄날... ‘나’는 대동강으로 봄 경치를 구경 갔다가 영유 배따라기를 부르는 ‘그’를 만나 사연을 듣는다.
조그만 어촌에 부자이며 배따라기 노래를 잘 부르는 두 형제가 산다. 형제는 모두 장가를 들었고 부부사이 못지 않게 의가 좋았다. 형인 ‘그’는 영유사람으로, 아름다운 아내와 늠름한 동생을 두었다. 성품이 쾌활하고 친절한 젊은 아내가 미남인 동생에게 특히 친절한 것을 못마땅해 하며 질투심에 아내를 자주 괴롭힌다. 그 후 아내와 아우사이의 관계가 유난희 원만하자 형은 둘 사이를 의심하게 되고 기회만 있으면 꼬투리를 잡아 혼내 주려고 벼른다. 그런 참에 아우가 영유에 자주 출입하면서 첩을 얻었다는 소식을 들은 아내가 형에게 동생을 단속하라고 보채자 더욱 의심이 깊어진다. 어느 날 아내에게 줄 거울을 장에서 사들고 집으로 들어오다가 아내와 동생이 방에서 옷 매무새가 흐트러진 채로 씩씩대는 것(사실은 방에서 쥐를 잡느라고 그리 된 것임)을 보고 오해한 나머지 둘을 등을 밀어 내 쫓는다. 저녁 때 방에 들어와 성냥을 찾던 형은 낡은 옷 뭉치에서 쥐가 나오는 것을 보고 자신의 경솔한 행동을 후회했으나 이미 때는 늦으리라 다음 날 아침 시체가 되어 바다위에 떠오르고, 이 때문에 아우는 집을 나가 행방이 묘연하게 된다. 결국 형은 20년동안 배따라기 노래를 부르며 뱃사람이 되어 떠돌아 다닌다는 동생을 찾아 뱃사람으로서 방랑 생활을 계속하게 된다. 그 후 10년이 지난 어느 날 그는 바닷가에서 동생을 만난다. 그러나 “형님, 그저 다 운명이웨다! 이 한마디와 함께 동생은 환상처럼 떠나 버린다. 그리고 다시 10년 세월을 유랑하지만 동생을 다시 만나지는 못한다. 그 날밤 나는 그의 숙명적 경험담에 잠 못 이룬다. 다음 날 아침 대동강에 나갔지만 ‘그’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11. 기획의도

연극배우의 낭독과 성악가의 노래와 동서양의 악기가 어우러져 김동인의 단편소설작품 ‘배따라기’ 한편을 귀와 가슴으로 감상한다.
낭만주의적, 유미주의적 성향을 보여주는 3중액자 형식의 소설로 운명 앞에 선 나약한 인간의 모습의 서정적 비극미의 구조를 이루는 것을 보며 자신만의 성격이 화목한 분위기를 침울하게 만들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았으며, 자신의 이기적인 성격으로 인해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것이 한 조그마한 단체나 사회에서 살아 갈 수 있음을 다시 한번 가슴으로 느껴보고자 하고, 따라서 대중가수 콘서트에만 익숙해 있는 시민들에게 입체낭독콘서트라는 색다른 형식의 공연를 보여줌으로서 다양한 공연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관객은 작품 속 소설의 주인공이 된 듯, 잠재적 감성을 자극하며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을 것이다. 공연시간동안 무대위의 배우와 관객이 함께 마음을 교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만들고자 한다.

**극장에서 입장권을 제시하시면 전문 바리스타가 직접 로스팅한 아메리카노를 무료로 맛보실수 있습니다^^
(단, 초대권은 제외됨을 양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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