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내에는 센트럴파크 공원과 해돋이공원이 잘 만들어져 있습니다. 공원에 있는 넓은 잔디에서 돗자리, 텐트등을 깔고 여유롭게 휴식을 취하는 모습은 너무나 보기가 좋습니다. 서울에서 이사온지 5개월이 되었는데 이런 모습을 볼 때면 여유로운 풍경에 이사를 잘 왔구나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러한 행위(돗자리, 텐트설치)가 잔디를 해치는 행위며 설치하지 말라는 안내방송을 듣는 순간 '그럼 공원에 잔디를 조성한 목적이 눈으로만 즐기는 관상용인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잔디에서 돗자리와 텐트를 깔지 말라는 안내방송은 이제는 안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아마도 방송이 나온다 한들 지키기는 어려울 것 같고 불법시민을 만드느니 공원사용규칙을 고쳐서라도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오픈된 공간으로 활용했으면 합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