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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 대처법(갈산119안전센터)

  • 작성자
    신재형
    작성일
    2010년 5월 21일(금) 23:48:31
  • 조회수
    1361
화상은 열상(熱傷)이 라고도 합니다. 국소의 증세에 따라 제1∼제3도, 또는 제4도까지의 3∼4단계로 나누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1도 화상은 보통 60.0 ℃ 정도의 열에 의해 생깁니다. 화상입은 국소가 붉어지고 따끔따끔하며 부기가 생기는 일도 있습니다. 며칠 안에 증세는 없어지지만, 그 자리에 가벼운 낙설(落屑)과 색소침착이 남는 일이 있습니다. 즉시 찬물로 식히는 등의 처치만으로도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제2도 화상은 발적(發赤)·부종(浮腫)이 뚜렷하고 몇 시간 또는 24시간 이내에 크고작은 수포(水疱)가 형성됩니다. 자각적으로는 작열감(灼熱感)·동통이 심합니다. 수포가 터지면 미란면(靡爛面)을 나타내고 다량의 분비액이 나옵니다. 응급처치를 하고 나서 피부과 전문의의 치료를 꼭 받아야 합니다. 화상입은 면적이 체표면적의 약 15~30 % 이상에 이르는 경우에는 특히 주의를 요합니다. 1주일에서 몇 주일로 치유되지만, 그 자리에 색소침착·색소탈실이 남는 일이 많습니다. 2차감염을 일으키면 국소증세는 더 심하고 경과도 오래 갑니다.

제3도 화상은 국소는 괴사(壞死)에 빠지고, 회백색 또는 흑갈색의 덴 딱지로 덮이며, 증기에 의한 화상에서는 흰색 또는 대리석 모양을 나타냅니다.
만져도 아픔을 느끼지 않습니다. 2주일쯤 지나면 딱지가 벗겨져 궤양면이 나타나게 되는데 분비액이 많고, 출혈하기 쉽지만, 점차 육아조직(肉芽組織)이 생겨 표피가 재생되어 반흔(瘢痕)을 남기고 치유됩니다. 괴사가 깊은 경우 또는 2차감염을 일으킨 경우, 치유가 늦고 반흔 표면이 불규칙해져서 켈로이드(keloid)가 생기거나, 변형이나 운동장애가 남기도 합니다. 화상입은 면적이 체표면적의 10 % 이상에 미치는 경우는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제4도 화상은 화상입은 부위 조직이 탄화(炭化)되어 검게 변한 경우이며 제3도의 심한 상태를 말합니다.

위에서와 같이 화상은 불, 뜨거운 증기, 기름, 물, 자외선, 주방기구 등에 의해서 화상을 입으며, 주로 어린이들에게서 많이 발생됩니다.
그래서 지금부터 화상을 입었을 경우 대처법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1. 화상부위를 흐르는 찬물 속에 적어도 10분 동안 담가야 합니다.
(이런 과정을 거치는 이유는 화상으로 인한 열을 내려주기 위함이기도 하고 동시에 화상부위가 더 넓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2. 화상 위의 상처가 부풀어 오르기 전에 반지, 시계, 벨트 등을 조심스레 제거해야 합니다.(의복은 제거하지 않습니다.)

3. 화상부위는 깨끗하고 가능하면 멸균 처리된 보푸라기가 없는 거즈로 덮 어야 합니다.

4. 얼굴에 화상을 입었을 경우엔 환자가 숨을 쉴 수 있도록 구멍을 낸 거즈 를 덮습니다.

5. 물집을 터뜨리지 말고, 화상부위에 딱 붙어 있는 물질들은 떼어내지 말 아야 합니다.

6. 로션을 바르거나 연고, 기름, 알코올 같은 것도 바르지 말아야 합니다.

7. 응급처치를 했다면 환자를 빨리 병원으로 옮겨야 합니다.

또한 항간에는 화상에 좋다는 민간요법을 사용한다기도 하는데 이것은 아주 가벼운 1도 화상에서나 통용될 수 있는 방법입니다. 그것도 치료가 100% 된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예를 들어 화상에 좋다는 에뮤오일 같은 경우 실제로 건조나 소양감 화상등에 효능은 있지만 동물성오일인 관계로 박테리아나 곰팡이 등의 감염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상황에서 그냥 사용한다는 것은 매우 위험합니다.
또한 화상부위에 알코올을 뿌리는 경우도 있는데, 화상의 경우 건조함은 쥐약입니다. 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알코올은 수분흡수율이 대단합니다. 건조를 촉진시킨다는 말입니다. 흉이 안생기게 한다거나 피부재생속도를 빠르게 하기 위해서는 건조함을 최소화하는 습윤드레싱이 좋습니다. 습윤드레싱을 집에서 하시려면 간단한 방법으로 가까운 약국에 가셔서 메디폼이라는 반창고를 사셔서 붙이시면 좋습니다.

이상 화상 대처법에 대해서 말씀드렸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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