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70_1988_1500_polarmickey.jpg (97KByte) 사진 다운받기
요새 도시축전 때문인지 문학경기장의 간접조명을 저녁 때 켜주셔서 아주 보기 좋습니다.
어느 도시도 따라올 수 없는 랜드마크로서, 훌륭하고 아름다운 야경입니다.
송도 신도시보다도 훨씬 많이 아름답습니다. ㅋ
그런데, 한 가지...
가장 아름다운 경관은 해질 무렵(매직아워) 윤곽이 어렴풋이 있을 때인데...
간접조명이 완전히 어두워진 다음에 들어와 아쉬움이 많습니다.
세계 어느 도시이던 도시를 상징하는 건축물들은 해지기 직전에 점등 합니다.
만일, 절전이 이유라면...
현재 밤 12시에 소등하시는 것 같던데...
차라리 그 시간을 한 시간 줄이시면 어떨까요?!!
밤 늦은 시각엔 별로 보는 사람이 없을 터이니...
(한 시간 일찍 켜고... 한 시간 일찍 켠다.)
별첨파일로 문학산에서 제가 촬영한 야경을 담았습니다.
매직아워를 느낄 수 있게 해주시면, 더 멋진 사진을 담아 올리겠습니다. 물론 홍보에도 활용하실 수 있도록 원본파일을 선물로 드리겠습니다 (__)
그리고, 지붕 위 탑 꼭대기들의 이빨 빠진 녹색 등...
보수하실 거지요?!! ^^*
둘째, 야구장이나 축구장에서 경기가 열릴 때 만일 불꽃놀이가 계획되어 있다면...
사전에 날짜와 대략적인 시간을 공지해 주시면 어떨까요?!!
집에서 전쟁이 났나 가끔 놀라기도 하지만...
미리 알 수 있다면 동네주민들도 함께 즐길 수 있을테니까요.
작은 부분들이지만... 주변에 거주하는 한 소시민으로서...
함께 만드는 좀더 나은 환경을 위해 건의해 보았습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