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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나누며 살아가자 ( 기고 )

  • 작성자
    정미덕
    작성일
    2009년 3월 16일(월) 20:43:36
  • 조회수
    1448
겨우내 움추린 사물들이 고개를 들고 태동한다.

오늘 이렇게 움직이는 세상을 바라보며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에 감사함을 느낀다.

상담 및 교육 취업 알선을 위해 일해 왔던 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강산이 변한다는 10년을 바라보고 있다

우리 인천시 노인인력개발센터에서는 노인일자리 창출을 목적 사업으로 진행해 오고 있다.

가슴 저린 사연들, 보람된 사연들, 애써 눈시울을 감추며 고개를 숙이던 고령의 구직자들 그분들 모두가 나에게는 소중한 사람들이며 가이드라인을 해야 할 어르신이다.

나누며 함께 살아가자는 명제아래 몸소 실천하려 애써본다

여러 가지 교육 및 사업들이 다양하게 있지만 가족공원으로 파견시킨 노인정원관리사 사업은 유달리도 애착이 많이 간다.

65세~최고령79세 까지의 어르신들이 모여서 가지치기, 전정작업, 등 공원묘지 단장을 위해 애쓰신다. 가족공원묘지라는 이름이 왠지 낯설게 느껴졌기에 출장을 가는 것도 그리 달갑지 않았던 시절이 있었다.

그러나 어르신들의 밝은 웃음소리를 들으며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가지런히 단장된 공원묘지를 아름답게 만드신 노인정원관리사 어르신들을 볼 때 마다 “찾아가는 복지는 모두가 살 길이다 ”라는 생각이 든다.

간식을 사오지 않아도 좋으니 올해는 꼭 자주 들리라는 이은철 반장님의 말씀이 귓전에 스친다.

금융대란 위기에 처해 있는 현실이지만 더 밝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우리 모두가 아름다운 복지를 위해 힘써 나갔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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