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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경기장 시민들의 안전은???
작성자
이종훈
작성일
2008년 10월 28일(화) 10:52:50
조회수
1495
26일 대망의 한국시리즈 1차전을 갔다
일반석 1만 5천원 거의 세배올랐다
그래도 결승전이니까 기쁜마음으로 갔다 사람이 밀릴꺼 같아 좀일찍가려했으나
겨우2시에 시간을 맞추어 가서 내야는 포기하고 외야에라도 가서 앉아야겠다 했다..
물론 내표는 내야비지정석 이였다....
그러나....
어느 출입구 한군데도 일단 경기장을 볼수는 없었다.
사람들로 너무나도 붐벼있기 때문이다...
계단에도 출입구에도 밖에서 일하던 SK직원들이 하는말 ''이제 사람 그만좀 받지 저러다가 한명 넘어지면 다 구르겠다...''
허걱.....지정석표가 아니니 자리좋은곳바라는 것도 아니다.... 그렇다고 꼭 자리를 바라지도 않았다...우리의 축제니까....
그러나.... 최소한 경기장측에서는 수용할수 있는 최대 인원만 받고 그이상은 안받아야하는거 아닌가??? 물론 너도 나도 다 직접 가고 싶어하지만...이건...아니라고 생각한다.
일단 수익올리고 사고 안났으니 뭐 라는 안이한 개념으로 이런식으로 가다 행여나 한번이라도 사고가나면..그때는 또 어디다가 책임을 돌리고 또 뭐라고 변명을 하려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