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분이 몸이 불편하시면서도 문학경기장에서 경기장 청소일을 하신다. 여태껏 늘 즐거워하시고 자부감도 가져오셨든것같다. 나로 인해 경기장이 깨끗해지고 이용하는 시민들,관중들이 기뻐하기 때문이라고. 헌데 요며칠전에 어머니와 찿아뵈니 그 전과 같으시질않다. 그전 경기장 단장님은 마주치거나 만나는 기회가 있을때 인간적으로 대해주었는데 이번단장은 그렇지 않는 정도가 아니고 이번 용역업체가 퇴직금을 거론하는데 줄 필요가 없다고 업체사장이 이야기 한댄다. 여태껏 지저분한 최말단의 일을 한다고 관계되는 주위에서 음료수나 회식비조로 간단한 사례를 하는것도 그 사람들의 그릇만큼이나 댓가나 뒤를 바라는 뇌물인줄 아는 모양으로 일체 있어서는 안된단다. 갈수록 많아지는 행사, 찿는 시민들, 성적과 비례해서 많아지는 관중 등 일량은 늘어나고 인원은 그대로니 힘은 힘대로 드는데 경기장 가족으로 보호하고 아껴줘야 하는 사람들은 아무관련없는 청소부로 치부해버리니 힘없는 비정규직 우리 아저씨, 아주머니들의 인권과 노력의 댓가를 가질수 있는 방안을 마련 해 주고싶슴니다. 아저씨, 아주머니들 힘 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