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5주간 목요일
2007년 2월 8일
☆ 성 예로니모 에밀리아니, 또는
성녀 요세피나 바키타 동정 기념
♤ 말씀의 초대
하느님께서는 사람을 남자와 여자로 함께
창조하시어 성이 다른 두 주체가 서로 보완하여
한 몸을 이루도록 안배하신다(제1독서).
구원이 약속되지 않았던 이교도들에게도
하느님의 자비는 예외가 없으시다.
구원의 약속보다 더 중요한 것은
구원을 받고자 하는 열망과 믿음이다(복음).
복음 환호송 <야고 1, 21ㄴㄷ>
◎ 알렐루야.
○ 너희 안에 심어진 말씀을 공손히 받아들여라.
그 말씀에는 너희 영혼을 구원할 힘이 있도다.
◎ 알렐루야.
복 음 < 상 아래에 있는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먹습니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7, 24 - 30
그때에 24 예수님께서 티로 지역으로 가셨다.
그리고 어떤 집으로 들어가셨는데, 아무에게도
알려지기를 원하지 않으셨으나 결국 숨어 계실 수가 없었다.
25 더러운 영이 들린 딸을 둔 어떤 부인이
곧바로 예수님의 소문을 듣고 와서, 그분 발 앞에 엎드렸다.
26 그 부인은 이교도로서 시리아 페니키아 출신이었는데,
자기 딸에게서 마귀를 쫓아내 주십사고 그분께 청하였다.
27 예수님께서는 그 여자에게,
"먼저 자녀들을 배불리 먹여야 한다.자녀들의 빵을 집어
강아지들에게 던져 주는 것은 옳지 않다." 하고 말씀하셨다.
28 그러자 그 여자가,
"주님, 그러나 상 아래에 있는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먹습니다." 하고 응답하였다.
29 이에 예수님께서 그 여자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그렇게 말하니, 가 보아라. 마귀가 이미 네 딸에게서 나갔다."
30 그 여자가 집에 가서 보니,
아이는 침상에 누워 있고 마귀는 나가고 없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11
갈대바람 !
어떠한
바람에도
서 있는
가녀린 꿈
수많은
흔들림에
깊어진
밑뿌리에서
새싹
올라오면
물결 위에
봄 빗방울
기쁨의
물장구치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