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근처에 시에서 운영하는 체육시설이 생겨 기쁜 마음으로 등록을 했습니다.
한번 수강하고 시간대가 맞지않아서 수강환불을 하려보니 10% 차감에다 1일 수강료 공제로 원래 수강료의 절반정도로 차감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요일변경을 알아보니 변경시에도 1일 수강료가 차감되고 재수강시에는 원래 수강료를 내야한다고 합니다.
결국은 운동을 해야겠는 목적을 이루기 위해 다시 등록을 했지만...
손해를 보면서 해야한다는 사실이 불쾌합니다.
민간시설보다 요금차이도 나지 않고 이용하고
정말 시민을 위한 공간인지...의심스럽군요..
더구나 일요일에는
공무원들의 근무 환경에 따라 운영을 하지 않는 것도 시민들의 공간이 아니고 행정위주의 공간인것 같습니다.
요즘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서 운동을 하고자 하는 시민들은 많고 공간은 부족하고 ...그럴바에는 커다랗게 자리잡고 있는 체육관을 왜 지었는지 궁금하군요.,
프로농구경기장로 아니면,,유명가수 공연장을 쓰기위해서 지은 건가요???
너무 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바라는 점은
시에서 운영하는 것이니 다른 사설기관보다 더 시민들을 위해서 개선이 되야한다고 봅니다.
첫째, 수강료 인하
둘째, 이용시간 확대
셋째, 개인사물함 설치로 이용편의 증대.
이글을 읽고 조금이나마 개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