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개월이나 기다렸던 체육관 프로그램 개강일!
요가를 하고 싶었지만 ...
주부와 아이들만을 위한 요가인지 마지막 시간이 오후 6시인지라
별 수 없이 째저사이즈를 등록하고 하루 수업했습니다.
이 곳에 들어오니 많은 분들의 프로그램에 대한 불만이 상당하네요
저도 처음에 프로그램 편성을 보고 놀랐습니다.
보통 사설이든 시립이든 요가, 댄스 등이 월,수,금/화,목 이렇게 나눠져
있고 시간도 직장인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7시에서 7시 30분정도 시작하
게 되어 있는데 여기는 도대체 어떤 기준으로 편성을 했는지 의구심이
들더군요
사실 저녁프로그램은 주로 직장인들이 많이 참여를 하기 때문에
주2회정도로 하고 가격을 3만원정도로 해야 결석의 우려도 적고
부담도 없는데 굳이 주3회반만을 만들어놓고 가격도 44,000 흠 ...
확실히 문제가 있긴 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더구나 개인 사물함이 없어서
아침 출근길에 운동복에 운동화까지 바리바리 싸들고 왔다갔다
과연 얼마나 더 다닐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