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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陰7월 윤달

  • 작성자
    가족공원
    작성일
    2006년 4월 29일(토) 01:51:00
  • 조회수
    1692
올해 병술년(丙戌年)은 양력으로 1월 29일부터 내년 2월 17일까지로 24절기의 하나인 입춘(入春 2월4일)이 두 번 겹치는 쌍춘년의 해다.

보통 음력으로 1년이 354일 정도지만 음력 7월 윤달(양력 8월24일~9월21일)이 끼어 한 해가 385일이 되면서 입춘이 두 번(쌍춘년) 들어갑니다.
음력을 기준으로 만들어진 쌍춘년은 200년마다 한 번 정도 돌아오는 것으로...

[ 2006년 8월 24일(木) ↔ 9월21일(木) ]

금년에는 윤7월이 있다. 음력 7월이 두 번 있는 것이다.

이를 윤달이라고 하며 한자로는 ‘閏月(윤월)’이라고 한다.

원래 양력 1년은 약 365.24일이고, 음력 1년은 약 354.37일이다.

그러므로 음력 1년은 양력 1년보다 대략 11일이 짧은 셈이다.
이에 따라 3년에 한 달, 또는 8년에 석 달의 윤달을 두게 되어 있다.

만약 음력에서 윤달을 두지 않으면 10년 후에는 양력과 약 110일, 즉 석 달 정도의 차이가 나게 되므로 음력 5월에 추위를 느끼고, 섣달에 더위를 느끼게 될 것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윤달이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것이다.
‘閏’은 ‘윤달’이라는 뜻이다. ‘閏’은 ‘門(문·문)’과 ‘王(임금·왕)’이 합쳐진 글자이다.
글자의 모양을 보면 왕이 문안에 있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

옛날에는 윤달이 되면 그 한 달 동안 왕은 문안에서만 지내고 문밖으로 나오지 않았다.

‘閏’의 글자 모양은 이러한 상태를 보여 준다.

그러나 ‘閏’에는 ‘윤달’이라는 의미 외에 ‘나머지, 덧붙이다, 더하다, 중복하다’라는 의미가 있다.

이는 윤달이 원래의 달에 덧붙여지는 것이기 때문에 생겨난 의미이다.

‘수(물·수)’와 ‘閏’이 합쳐진 ‘潤(윤)’은 물이 계속 더해지는 것을 나타낸다.

물이 계속 더해지면 결국 젖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潤’은 ‘물에 젖다’라는 뜻을 갖는다.

물에 젖으므로 ‘윤택하다’라는 의미도 나온다.
‘目(눈·목)’과 ‘閏’이 합쳐진 ‘f(순)’은 눈이 중복되는 어떤 동작을 나타낸다. 이에 따라 ‘f’은 ‘눈꺼풀이 떨리다, 눈을 깜작이다’라는 뜻을 갖는다.

‘눈꺼풀이 떨리는 동작’으로부터 ‘쥐가 나다’라는 의미도 생겨난다.

이들은 떨린다는 공통점을 갖는다.

‘수(손·수)’와 ‘閏’이 합쳐진 ‘e(연)’은 손이 중복되는 어떤 동작을 나타낸다.

따라서 ‘e’은 ‘손을 비비다,

손을 문지르다’라는 뜻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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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에는 음력 7월이 두 번 들게 됩니다.

즉, 윤달이 있습니다.

윤달을 두는 방법을 치윤법이라고 하는데 이는 어떤 단순화된 공식에 의해서 정해지지가 않습니다. 한국천문연구원에서 편찬한 역서에 나온 다음 내용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무중 치윤법(無中 置閏法)

12개의 태음월로 만들어진 순태음력의 1년 길이는 354.3671일로 1 태양년의 길이 365.2422일보다 10.8751일이 짧다. 따라서 3년이 지나면 음력 날짜는 태양의 움직임과 약 33일, 1달 차이가 나게 되어 날짜와 계절의 차이가 많아진다. 음력에서는 이 차이를 없애주고 날짜와 계절을 맞춰주기 위해 가끔 윤달을 도입하여 1년을 13달로 한다. 음력은 태양의 움직임과 3년에 약 1달의 차이가 나므로 윤달은 대체로 3년에 1번, 좀더 정확하게는 19년에 7번이 들게 된다.

음력에서 윤달을 도입하는 방법은 24절기의 12중기에 의한다. 24절기의 각 기 사이는 애체로 15일이므로 한 달에는 대체로 한 번의 절기(입춘, 경칩, 청명, 입하, 망종, 소서, 입추, 백로, 한로, 입동, 대설, 소한)와 한 번의 중기(우수, 춘분, 곡우, 소만, 하지, 대서, 처서, 상강, 소설, 동지, 대한)가 들게 된다. 음력에서 어떤 달의 이름은 그 달에 든 중기로 결정한다. 즉, 어떤 달에 1월 중기인 우수가 들면 그 달은 음력 1월이다. 마찬가지로 음력 11월에는 반드시 11월 중기인 동지가 있게 마련이다. 그런데 어떤 경우에는 절기만 한번 들고 중기가 들기 않는 달이 있다. 이런 경우에는 그 달의 이름을 결정할 수가 없으므로, 그 달을 윤달로 삼고 달 이름은 전 달의 이름을 따른다. 이와 같이 중기가 들지 않는 달, 무중월(無中月)을 윤달로 하는 법을 무중 치윤법이라 한다. 간혹 1년에 2번의 무중월이 있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에는 처음 달만 윤달로 택한다.


國民葬墓 (http://www.4444.tv ) : 박종윤 1544-4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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