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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소의 글에 귀를 기울이다.
작성자
황소연
작성일
2016년 6월 7일(화) 14:58:14
조회수
434
한 가정의 아내이자 엄마이고 며느리인 저에게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고 있는 대한민국에서 너무나 답답한 일이 일어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정신적으로 피해를 받고 있는 일에 대한 억울함을 알리고자 합니다.
저는 가정에 충실하고 노모님을 모시고 소박한 꿈과 행복을 바라며 열심히 살고 있는데 신천지교회에 다닌다는 이유로 자녀와 형제들로 부터 따돌림과 개종교육을 받으라는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남편 또한 생활비도 주지 않고 술 먹고 핍박을 하기가 일수입니다.
핍박하는 이유는 한기총 이라는 곳에서 CBS와 하나가 되어 있지도 않은 일을 보도한 것입니다.
신천지교회에 가면 가정이 파괴 된다, 이혼을 부추긴다, 학교도 포기하고 신천지 교회에 다녀야 한다는 등 말도 안되는 말로 방송하여 일반 사람들은 정말 신천지교회가 이러한 곳인 줄로 믿게 만들어 버렸습니다. 제가 신천지교회에 다니면서 단 한번도 성경말씀 이외 봉사나 더욱더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라는 가르침은 받은 적은 있어도 이혼을 강요받고 감금 되어서 폭행을 당한 적이 단 한번도 없습니다. 만약 그런 일이 있다면 바보도 아니고 어찌 그러한 곳에 다닐 수 있겠습니까?
분명 예수님의 가르침은 사랑이고 평화이고 봉사인데 그러한 계명도 지키지 않는 곳은 분명 종교라고 말할 수 없을 것입니다. 저 또한 그러한 가르침으로 낮아지며 봉사하며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정말 말도 안되는 일들을 대한민국의 기독교를 대표 하는 곳에서 자행되고 있다는 것은 정말 안타까운 일인거 같습니다.
종교의 자유가 있고 방송이라는 곳은 진실하고 공정한 방송이 되어야 함에 CBS방송은 돈이 되는 일이라면 방영하는게 진정 방송이라 할 수 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