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임의 과거와 현재를 되짚다.
한국 예술에 마임이 들어온 지 44년. 한국 마임의 3인의 거장. 유진규, 유홍영, 고재경 마임이스트의 3편의 대표작과 2015년에 발표되는 3편의 신작을 함께 만나 볼 수 있는 ‘가면·몸·마임’을 통해 한국마임예술의 과거와 현재를 보고, 미래를 조망하는 자리를 만들고자 한다.
주최·주관 부평구, 부평구문화재단
공 연 명 가면·몸·마임
연출·출연 유진규, 유홍영, 고재경
공연시간 90분
관람연령 10 세 이상
일 시 : 2016. 6. 11(토) PM 8:00
장 소 : 부평아트센터 달누리극장
문 의 : 032-500-2085
예매처 : www.bpcf.or.kr
한국마임의 시초 유진규,
다양한 오브제와 소통의 마임 유홍영,
테크니컬 마임의 진수 고재경,
3인 3색의 몸짓과 교감.
화제를 모았던 그들의 대표작, 유진규의 <첫 야행(=억울한 도둑, 1972년 발표)> 과 유홍영의 <가면·몸·마임(1992년 발표)>, 고재경의 <새(1992년 발표)>와 2015년 각각의 신작 3편을 동시에 만난다. 이번 공연은 수십 년간 마임활동을 하며, 마임예술장르를 지켜온 이들의 개성이 묻어있는 작품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는 시간이 될 것이다.
몸짓으로 소통하는 가장 순수한 예술, 마임예술의 힘.
언어의 홍수 속에 우리는 마임으로부터 가장 진실한 예술을 만난다. 오로지 몸으로 부딪히고, 몸으로 말해온 마임이스트. 한국마임의 대표주자 3인이 다시 한 번 모여 다양한 종류의 마임을 선보이고 관객들과 교감함으로서 예술장르로서 마임의 힘을 확인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