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어린이과학관, 무재해 6배수 달성
인천시설공단 인천어린이과학관 무재해 6배수달성 |
인천시설공단(이사장 김종필) 인천어린이과학관에서는 2017년 3월 10일부터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전 직원이 참여하여 무재해 운동을 추진한 결과 지난
7일 무재해 6배수(2,860일)를 달성하였다.
인천어린이과학관은 2011년 5월 개관 이후 어린이들이 생활 속 숨어있는 과학의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국내 최초의 어린이 전문 과학관으로 그동안 안전을 최우선으로 무재해 목표 달성을 위해 ▲안전체험교육 ▲재난대비 모의훈련 ▲위험성 평가 ▲아차사고 발굴 제도 등을 실시하여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그 결과 지난해에 공단 자체평가에서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인천어린이과학관은 앞으로도 자율적 안전보건 및 재해예방 활동으로 무재해가 지속될 수 있도록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자료관리 담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