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해돋이공원, 장미꽃과 조명이 함께 어우러져 더 아름다워진 ‘밤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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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해돋이공원, 장미꽃과 조명이 함께 어우러져 더 아름다워진 ‘밤의 정원’
인천시설공단(이사장 김재보)은 지난해에 이어 송도 해돋이공원 장미원 내 경관조명을 개선해 꽃과 빛이 어우러진 ‘밤의 정원’을 개선해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야경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선 사업으로 해돋이공원 돌담길 하부와 주변 시설에 라인등, 투사등 및 디자인 조명등을 설치해 빛과 장미, 그리고 녹음이 어우러진 아름답고 낭만적인 야경 연출로 시민들에게 큰 호평을 받고 있다.
공단은 향후 시민 만족도 및 개선 의견 등의 분석을 통해 추후 경관조명 확대 계획을 마련해 편의 증진과 함께 송도의 명품 공원으로 발돋움한다는 방침이다.
자료관리 담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