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설공단, 「CEO와 함께하는 공무직 소통 간담회」 실시

현장의 ‘살아있는’ 이야기 듣자 … 적극 소통 통해 직원이 행복한 공단 만든다

인천시설공단 김재보 이사장은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 인천대공원 등 공무직 직원들이 근무하는 주요 6개 사업소에 대한 현장 방문을 진행했다.

김 이사장은 「시민을 미소짓게, 직원을 행복하게」를 내세운 ‘SMILE 경영’ 실천을 위해 현장 직원들의 건의와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다과와 함께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재보 이사장은 “임직원과 함께 안전 문화 강조, 존중과 배려, 그리고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시민이 미소 짓고, 직원이 행복한 인천시설공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