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설공단 영종도시기반사업단, 무재해 5배수 달성
인천시설공단 영종도시기반사업단이 무재해 5배수를 달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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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설공단 영종도시기반사업단은 안전한 사업장을 목표로 무재해 운동을 추진하여 무재해 5배수를 달성하였다고 전했다. 이는 2016년 7월 1일부터 현재까지 산업재해가 발생하지 않은 안전한 근로환경을 유지한 것을 의미한다.
영종도시기반사업단은 인천경제자유구역 영종국제도시 도로 74.338㎞와 지하차도 4개소를 관리하며 시민 편의와 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사내 근로자뿐만 아니라 협력업체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하여 안전서약, 위험성평가, MSDS 관리, 밀폐공간 작업 안전관리 등 산업안전보건법을 준수하고 있으며, 지하차도 상황실 운영 및 상시 순찰 등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과 시민안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공단 관계자는 “주기적인 시설 점검과 재해예방 대책마련 및 무재해 운동 자율추진을 통해 안전사고 ZERO의 공단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료관리 담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