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설공단, 저출생 극복을 위한 소통 & 공감 간담회 개최
241211_보도자료1.jpg (6MByte) 사진 다운받기
241211_보도자료2.jpg (7MByte) 사진 다운받기
인천시설공단, 저출생 극복을 위한 소통 & 공감 간담회 개최
CEO, 다자녀 직원과 MZ세대 예비 부모의 솔직한 의견 청취
인천시설공단(이사장 김종필)은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CEO와 다자녀 예비 부모 간 도시락 소통 & 공감 간담회」를 11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김종필 이사장과 다자녀 직원 및 MZ세대 예비 부모 등 약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락을 함께 먹으며 가족 친화적인 직장 문화 조성 및 일 ․ 양육 병행 간 생긴 고민과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제도 개선 방안 등에 대하여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었다.
김종필 이사장은 “육아와 일 병행에 대한 직원들의 걱정과 어려움을 체감할 수 있었다”라며, “전해준 의견들을 적극 반영하여 가족 친화적인 일터, 직원이 행복한 공단 만들기에 최선을 다해 저출생 위기 극복에도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자료관리 담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