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설공단, 청라도시기반사업단 무재해 6배수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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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설공단, 청라도시기반사업단 무재해 6배수 달성
인천시설공단(이사장 김종필) 청라도시기반사업단은 2018년 3월 27일부터 자체 무재해 운동을 추진해 지난 8일 무재해 목표 6배수(1,960일)를 달성했다.
청라도시기반사업단은 청라국제도시 내 도로와 청라·중봉지하차도, 공촌유수지 체육시설을 관리하고 있다. 또한, 시민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작업 전 안전교육 ▲밀폐공간 작업 안전관리 ▲고위험작업 허가제 ▲재난안전 모의훈련 등 산업안전법을 준수하여 안전사고 사전예방에 노력하고 있다.
특히, 주기적인 중봉지하차도 위기대응(정전, 침수, 화재) 훈련을 통해 직원 역량을 강화하여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있다.
김종필 이사장은 “앞으로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산업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또한, 지속적인 무재해 운동 자율추진을 통해 근로자와 시민들에게 안전한 시설물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료관리 담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