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설공단, 인천시 3대 역량사업 유치 서명운동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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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설공단, 인천시 3대 역량사업 유치 서명운동에 앞장
2025 APEC 정상회의·인천고등법원·해사전문법원
내달 7월까지 청라 공촌유수지 체육시설에서 집중 서명 운동
인천시설공단(이사장 김종필)이 내달 7월까지 2개월간 2025 APEC 정상회의와 인천고등법원, 해사전문법원 인천 유치를 위한 100만인 서명운동에 돌입한다.
공단은 인천시 정책에 발맞춰 인천 유치 공감대 형성과 범시민 분위기 확산을 위해 청라 공촌유수지 체육시설에 100만인 서명 부스를 설치, CEO의 의지를 반영하여 6월부터 7월까지 집중 운영할 예정이다.
청라 공촌유수지 체육시설은 연간 10만명의 파크골프, 테니스, 축구, 야구 동호인이 찾는 생활체육의 명소로 수기 작성하는 오프라인 서명과 스마트폰을 활용한 QR코드 온라인 서명 방식을 병행하여 범시민 참여율을 높이고 있다.
김종필 이사장은 “인천시 3대 역량사업의 인천 유치 성공은 곧 시민이 행복한 세계 초일류도시 인천을 위한 숙명적인 과제”라며 “시민행복을 위해 공단도 인천시 정책에 적극 협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자료관리 담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