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설공단, 영종도시기반사업단, 무재해 6배수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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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설공단, 영종도시기반사업단, 무재해 6배수 달성
인천시설공단(이사장 김종필) 영종도시기반사업단은 2016년 7월 1일부터 무재해 운동을 추진하여 지난 1일 무재해 6배수를 달성했다.
영종도시기반사업단은 인천경제자유구역 영종국제도시 도로 76.468㎞와 지하차도 4개소 등을 관리하며 TBM회의, 안전서약, 위험성평가 등을 통해 작업 중 발생 가능한 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영종지하차도 안전조치 자체 매뉴얼을 제정하여 ▲작업 특성을 반영한 로드맵 구축 ▲교통콘 설치간격 및 수거방법 등 표준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교통통제 전략 제시 등을 도로 안전관리에 반영해 사내근로자와 시민안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종필 이사장은 “주기적인 관리시설 점검과 각종 재해예방 대책마련 및 지속적인 무재해 운동 자율추진을 통해 안전사고 ZERO의 공단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자료관리 담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