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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인아저씨 근무태만.

  • 작성자
    최정미
    작성일
    2010년 7월 26일(월) 09:55:41
  • 조회수
    2594
7월 24일 대공원 잔디밭 한쪽 구석에서 강아지들과 몇몇의 견주분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강아지들은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도로쪽으로 가지도 않고 그렇다고
잔디밭을 헤집고 다니지도 않았습니다..물론 잘 짖지도 않는 아이들입니다.
그저 자기의 주인옆쪽근처에서 놀고있었는데
관리하시는 아저씨 2분이 오셔서 첨엔 목줄을 하라고 하더군여..목줄 하고있었습니다.
목줄 안한 강아지는 막3.4개월쯤 접어든 아기 강아지들...그강아지들도 이름표와 목걸이줄은 하고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아기 강아지들..울타리 치고 그안에 넣어두고있었습니다..
뭐 주위에서 민원이 들어온다고 하는데 주위에 사람도 없었고 강아지들 배설물들은
당연한 상식이기때문에 바로바로 치우고하기 때문에 전혀 없었습니다.
아저씨2분이 2번정도 다녀가신후 혹시모를 목줄 안한 아이가 있나 하고 싶어서
다시 한번 확인후 목줄 다 채우고있었습니다..죄송하다는 말도 수십번 하고요
5시가 넘어서쯤.. 그아저씨 2분 또 오던군여..얼굴 씨뻘개져 술냄새 풍기면서
당장 나가라고 여기는 강아지 못들어온다고 소리를 지리던군여..나가라고 몇번을
얘기했는데 나가지도 않는다면서 승질을 내면서 소리를 지르던군여..
술먹고와서 술주정하는것도 아니고
그럼 공원앞 개시판에 강아지 출입금지라고 써놓던가 아니면 홈페이지에 그런글이라도 써있던가 그런글이 있나 한번 찾아보자니깐 한다는 소리가
강아지데리고 들어올때 공원에 신청을 하고 사용료를 내라는 한마디로 강아지들 데리고 들어올거면은 공원 사용료들 내고 와라 라는 말이져.
관리하시는분들 실컷술마시고 있다가 한번씩 생각나면 찾아와서 소리나 지르고
저희도 공원을 이용하는 사람들인데 저희가 다른사람들한테 피해를 줬거나 불편을 끼쳤으면 그곳에 강아지들 데리고 다니지도 않습니다.
그러는 관리하는 아저씨분들은 주말에 사람들 많이 오는날에 어디에서 술마시고 있다가
한번씩 생각나면 와서 시비걸고 그러는겁니까???
기븐좋게 놀러갔다가 정말 기븐 꽝으로 망치고 나온 날입니다..
관리아저씨 2분중에 한분은 한쪽손이 없으셨는데 그나마 그 아저씨는 그아저씨도 민망하셨는지 다른아저씨가 소리를 지르고 하니 다른곳으로 가셨더군여
다른 한아저씨가 계속옆에서서 짐챙길때까지 머라고머라고 계속그러는데
정말 기븐이 상당히 나쁘던군여..
강아지가 들오면 안될곳에 저희가 강아지들은 데리고 간것이라면 저희가 사과를 해야하겠지요.그리고 바로 그곳을 나왔을겁니다.
그럼 관리하는아저씨들은 하시는 일이 일하는 시간에 술마시고 공원에 오는 사람한테 시비거는 겁니까??
정말 생각할수록 기가막히네여... 근무태만으로 그분들 조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인천시설공단과 인천시공에도 내용을 올려서 인천대공원관리아저씨들 근무태만을 알려야할거 같습니다. 그래야 다음번에도 저희와 같이 당하시는 분들이 안생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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