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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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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조필언
- 작성일
- 2014년 1월 18일(토) 17: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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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822
인천대공원 눈썰매장을 다녀왔는데
10년전이나 지금이나 별 다를것없이
써비스가 너문 엉망이었습니다.
식당예약을 해도 식당자리가 나지않으면 밖에서 먹을수 밖에 없다고함.
그래서 식당을 취소하고 도시락을 가지고감.
그런데 도시락을 먹을수 있는 장소가 없었다 다목적실이라고 하나 있는데
의자 몆테이블만 있어서 그나마 자리가 없어서 식사 할곳이 없었다
10년전에도 열악한 조건으로 가지 않았다가 올해는 좀 개선이 된줄알았는데
전혀 개선이 없어서 속상했다.
사람은 발 디딜팀이 없었다.
금액을 높여 받더라도 개선이 시급한것 같다.
그리고 썰매가 플라스틱도 개선되어야 할것 같다.
튜브로 교체가 필요하다 안전이 우선이 안닌가
그곳에 모인 모든사람들도 불만을 터트렸다.
추운계울에 쉴만한 휴식공간이 절실히 필요했다.
10년전이나 지금이나 별 다를것없이
써비스가 너문 엉망이었습니다.
식당예약을 해도 식당자리가 나지않으면 밖에서 먹을수 밖에 없다고함.
그래서 식당을 취소하고 도시락을 가지고감.
그런데 도시락을 먹을수 있는 장소가 없었다 다목적실이라고 하나 있는데
의자 몆테이블만 있어서 그나마 자리가 없어서 식사 할곳이 없었다
10년전에도 열악한 조건으로 가지 않았다가 올해는 좀 개선이 된줄알았는데
전혀 개선이 없어서 속상했다.
사람은 발 디딜팀이 없었다.
금액을 높여 받더라도 개선이 시급한것 같다.
그리고 썰매가 플라스틱도 개선되어야 할것 같다.
튜브로 교체가 필요하다 안전이 우선이 안닌가
그곳에 모인 모든사람들도 불만을 터트렸다.
추운계울에 쉴만한 휴식공간이 절실히 필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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