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파크 골프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습니다. 모든 것이 어설픈 데, 김동희 선생님을 만났습니다. 모르는 부분들을 여쭤보니~이것 저것 아주 자상하게 잘 일러 주셔서 정말 큰 위로가 되어 주셨습니다. 파크 골프는 연로 하신 분들이 하는 운동이라 직원 분들의 말과 행동에 민감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김 선생님은 누구에게나 언제나 친절하시고, 상냥하게 잘 설명해 주시고, 노인 분들을 안도하도록 인도하고 계셔서 보기에 참 좋습니다. 그래서 성함을 여쭈어 보게 되었고, 이렇게 칭찬을 글을 올립니다. 친절하신 김동희 선생님으로 인해, 입장하기 위해 치열하게 경쟁 아닌 경쟁을 해야 하는 골프 장에서, 위로가 되고 감사한 마음이라서~~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을 전해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