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이런 선생님 또 없더라구요~
100여명이 넘는 회원들의 이름을 외워 늘 "OO회원님~"하며 이름을 불러 주십니다.얼마나 정성스러운 마음인인지요..
또..50분이란 수업시간이 무색하게 넘치는 열정으로 수업이 끝난 후에도 회원들의 질문에 성심성의껏 코칭을 해 주십니다.
여름철 땀 범벅이 되어 있는 회원들을 거리낌없이 온 몸으로 잡고 버티어 교정을 해 주십니다.
마지막으로..쌤의 밝은 에너지로 저를 비롯하여 다른 회원들에게도 기쁨과 행복감을 전달해 주는것 같습니다.
정말...초보자이건 숙련자이건,남자든 여자든 편견없이 대해 주시는 한진영 요가쌤을 매우매우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