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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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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30]

인천시장(유정복) 센터장(김봉희), 박현정,인천시청주무관(김준희), 노사협력담당자(송종현), 노동정책담당관(박광근), 인천시장 인천시장 비서실에 전화해서 내용증명 보내는건을 말씀드렸더니 오늘 인원이 바뀐다고 내일 전화 달라고 하는데 내일 전화통화하고 이번에 시장님 바뀌었으니 관계되시는 6분들에게 내용증명 보내는것을 진행하려고합니다.

내일 인천시청 비서실과 통화후 다음주에 내용증명 발송후 내용증명 도착한 후부터는 인천시청 유정복시장실로 매일 아침 찾아뵙고 인천 시장님 면담요청하려고합니다. 그동안 수없이 글을 올리고 신문고에 글을 올려도 시민의 소리는 허울뿐이고 전혀 그 역할을 못하는 말장난에 불과했습니다. 글은 계속해서 업데이트해서 올릴 것이고 내용증명 발송후 바로 인천시장님실로 면담 요청 하겠습니다.

[ 2022.06.10]

근로문화센터 박현정씨 인천시청 시민소통팀 032)440-2019 조영일님에게 분명히 김준희씨와 통화후 저에게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을 해줘는데 박현정씨는 사실확인도 안하고 무조건 답변을 했다고 엉뚱한 소리만 하는군요. 당사자들이 아파트 폐쇄한다고 한달전에 공문 보여줘놓고 오래전에 아파트 폐쇄한다고 했다고 거짓말하며 무슨말도 안돼는소리를 합니까? 인지능력이 떨어지는 초등학생도 아니고 처음에 글 올렸을때와 지금은 전혀 상황이 다른데 전화해서 알아보려하지않고 같은 대답만하니 어이가 없군요.

[ 2022.06.10]

어제 인천시청 시민소통팀 조영일님과 통화했는데 노동정책팀 김준희씨와 통화했다며 방안을 마련해보겠다고 하였습니다. 인천시청 시민소통팀 조영일님이 노동정책팀 김준희씨와 통화후 방안을 마련해보겠다는 내용을 올렸더니 이것을 보고도 박현정씨는 인천시청 시민소통팀에서 한말도 무시할만큼 대단한 사람입니까? 그러면서 저한테 전화하라고 합니까? 며칠전에 인천시청 신문고에 글올릴때 근로센터는 피해 달라고 청원 넣었습니다. (기피하는 기관과 이유도 쓰라고 해서 써 놓았습니다) 근로문화센터 팀장 김봉희씨와 사감 박정현씨는 저에게 전화하라 하지마시고 시민소통팀에 전화해서 확인하시고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인천시청주무관(김준희)씨 어제 인천시청 시민의 소통팀과 통화하다 김준희씨와 통화해 보라고 연결해 주니 대화 도중 녹음한다는 메세지가 갑자기 나오던데 나는 이미 센터장 김봉희씨와 작년에 상담할때 아파트 두동이 있는데 한동씩 수리해 사람들 내보내지않고 리모델링 추진한다는 내용. 그리고 김준희씨와 작년에 통화할때 저의 상황을 얘기했을때 김준희씨왈 지금까지 이 내용을 제가 몰랐지만 이제 알았으니 참고 하겠다. 이 내용 녹음된것 가지고 있습니다. 어제 갑자기 통화도중 녹음한다는메세지 나와서 전화 끊은것은 김준희씨가 하고 싶은 말만하고 짜집기 할까봐 끊었습니다. 말씀드리지만 저도 이미 사실그대로 녹취된 기록 가지고 있습니다.

근로문화센터 직원(사감) 박현정, 센터장(김봉희), 인천시청주무관(김준희), 노사협력담당자(송종현), 노동정책담당관(박광근), 인천시장(유정복) 이분들에게 1차적으로 내용증명을 보내고 법적적차를 밟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인천 서구 가좌로 96번길 47번지 낙원아파트에 살고 있는 000입니다. 2018년 처음 이 아파트를 입주할 때 2번 연장해서 6년까지는 살 수 있다고 알고 입주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지난달 2022년 5월9일 처음 이 아파트가 폐쇄 된다는 공문을 보게 되었습니다. 2년전 년전부터 아파트 리모델링에 관한 이야기는 계속 있었습니다. 그래서 2021년 근로문화센터장과 미팅할 때 분명히 김봉희 센터장은 000에게 “이아파트가 현재 두 동이 있지 않느냐? 그런데 한동씩 수리를해서 다되면 다른편 아파트에 있는 분들을 옮기고 해서 리모델링을 진행한다.”고 말을 했었습니다. 저는 이렇게 말해준대로 알고 있었습니다. 근로문화센터 사감(박현

정)은 2020년도에도 여러번 문자로 현재는 이 아파트에서 두명씩 사는 것으로 돼 있는데 리모델링후 한명씩 단독으로 살게끔하겠다. 월세를 얼마를 인상안에 대해서 여러번 문자를 보내온 근거자료도 있습니다. (별첨) 그리고 2021년 인천시 주무관 김준희라는 사람과의 통화했을 때에도 “아직까지는 아무것도 결정된 것이 없다.”라고 분명히말을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2022.5.9. 아파트 폐쇄한다는 공문을 들이대며 2022.8월 말에 폐쇄한다는 말을 하였습니다. 2022.5.9.일 아파는 폐쇄한다는 말은 처음듣는 얘기고 공문도 급하게 말맞추어 만들어내서 사지로 내모는 것은 상식적으로 이해되지 않습니다. 언제 누구한데 어떤식으로 아파트 폐쇄한다고 공문 보낸적이 있습니까? 부평구 산곡동에 이곳과 비슷한 임대 아파트가 있었지만 그곳에서도 3년년간이 넘도록 이주기간을 주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아파트 2021. 3월 아파트외관 담벼락에 그림을 봉사단체가 와서 그렸고 올해들어 아파트외관에 금간곳 페인트 작업을 하는 것을 지켜봤습니다. 서서히 아파트 리모델링을 하고 있구나라고 이해하고 있었는데 지난달 갑자기 아파트 폐쇄한다고 말하며 센터사람들이 전기수도 다 끊겠다고 협박을 하며 김준희 주무관에게 “지금 갈곳이 없다. 지난번에 나와 통화할때는 폐쇄한다는말 하지 않았지 않느냐?” 말을했더니 그것은 당신 사정 아니냐며 매몰차게 말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본인은 근로센터 직원들과 인천시 직원들에게 아파트를 폐쇄한다

는 공문을 받은적이 없다는 것을 분명히 알리고 법적인 책임을 직원들이 져야 한다고 봅니다.
근로센터장 김봉희씨도 나에게 한말을 양심이 있으면 기억할 것이고, 인천시 주무관 김준희씨도 작년에 저와 분명히 통화할 때 “ 아직 아무것도 결정된 것이 없다. 이제 저의 사정 얘기를 들었으니 참고 하겠다”라고 분명히 말을 했습니다. 양심이 있다면 거짓말을 하지마십시오.
너무 억울해서 인천 근로 센터 사감(박현정), 근로문화센터장(김봉희), 인천시 주무관(김준희), 노사협력담당(송종현), 노동정책담당자(박광근), 인천시장(유정복)이분에게 내용증명을 보냅니다. 근로문화센터, 인천시 노동정책 언제 아파트 폐쇄한다고 이곳 아파트 사람들에게 공문으로 알린 적 없습니다. 이부분은 사실을 바탕으로 책임을 져야할 것입니다.

저는 이 아파트에 입주해서 일하던중 2020년주민센터를 통해 재활센터에서 장애인 주차 단속을 하게 되었습니다. 장애인 주차단속을 하며 많은 곳을 걸어다니다보니 목과 허리에 무리가 왔고 걸을 수 없을 정도로 몸이 힘들어서 서구청장애인복지센터와 자활센터에 의뢰해 노송병원을 알선해 주었고 노송병원에서 MRI와 CT촬영후 추간판 팽륜제 4-5요추간(512) 추간판 탈출증 제4-5-6-7 경추간(M501) 근전도 검사에서는1번신경이 눌려있다는 결과를 받게되며 병원에 1달간 입원을 하게 된후 퇴원을 하게되었습니다. 병원에 입원을 하게된것은 2021.8. 한달 간 입원을 하게되었는데 입원비가 너무 많이 나와 서구청과 자활센터에 입원비가 너무 많이 나왔는데 일하다 이렇게된건데 입원비를 절감좀 부탁했으나 안되었고 대신에 의료보험공단에서 서류 심사를 통해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보험 1급으로해서 치료를 받게 해 주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통증 치료를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살다보면 누구든 아플수 있습니다. 자활센터에도 서구청에도 저는 원래 허리와 목이 좋지 않다고 말은 했었으나 자활일을 해야한다는 규정상 장애인 주차 단속을 할 수 밖에 없었고 일을하다 이렇게 몸이 안좋아졌던 것입니다. 그런데 이 상황을 다 알면서도 담당자 박현정은 계속해서 전에 저에게 "이곳에 사람들 나가면 저에게 몇십만원그 전기세 내야한다. 전기 수도 다 끊는다는 협박을 했습니다. 부평 산곡동 임대아파트에서는 아파트 폐쇄한다고 해도 이런식으로 협박받은적은 단 한번도 없습니다. 아프면 일못하면 죽어야합니까? 2021.8월 이후 2021.12월 다른곳 임대 아파트를 계약하고 2023.6월 입주인데 이곳 낙원아파트에 살면서 일하다 몸이 안좋아져서 이렇게 됐는데 그리고 이 모든 과정의 병원서류와 제가 일했던 자활센터 서구청 장애인 주차단속팀 전화번호까지 근로자 문화센터 담당자 박현정을 통해 모두 전달했고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음에도 이 담당 공무원들은 피도 눈물도 없이 몰아 세우고 있습니다.

PS: 근로문화센터 박현정씨는 인천시청 김준희 주무관과 통화하다보니 제가 일을하다 이렇게 아프게됐다는 병원기록과 이런 모든내용을 만든 서류를 김준희 주무관에게 알리지 않았다고 하더군요. 저는 이곳 아파트에서 지내며 일을하다 몸이 너무 아파서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고 바로 위의 내용처럼 병원치료를 받고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하나님이 저에게 왜 이런 고통을 주시는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주님은 이세상 모든일을 주관하시는 분이시고 저에게 며칠전 주신말씀 "마가복음11장24절 그러므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기도하고 구한것은 받은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이말씀을 주셨는데 주님이 모든것을 해결해 주실것을 믿습니다.


○ 귀하께서 제기 해주신 민원에 대한 답변을 드립니다.



○ 2019년부터 여성근로자 임대아파트에 대한 다양한 활용방안에 대해 검토를 하였으나, 시설노후 및 입주자 감소에 따라 2022.8.31자로 전면 중단 됨에 따라 폐쇄 조치되오니 퇴거에 협조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또한 근로자임대아파트는 인천시 소재 사업장에 근무하는 미혼 또는 독신여성들이 입소 대상으로, 결격사유가 있는 자는 계약해지 통보를 할 수 있으며 귀하의 임대아파트 임대기간 만료는 2022.06.30까지임을 알려 드립니다.

[ 2022.06.13 근로자문화센터 박현정 ]


  • 민원기관
    재무정보실
  • 접수상태
    답변완료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 귀하께서 제기 해주신 민원에 대한 답변을 드립니다.

○ 2019년부터 여성근로자 임대아파트에 대한 다양한 활용방안에 대해 검토 

   를하였으나, 시설노후 및 입주자 감소에 따라 2022.8.31자로 전면 중단됨에

    따라 폐쇄 조치되오니 퇴거에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2022.07.01 근로자문화센터 박현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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