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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말좀 들어주세요 (동아리: 방송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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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주효림
- 작성일
- 2014년 6월 23일(월) 23:4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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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939
재가 이글을 어디에다 올려야하는지 몰라서 여기에다라도 올려볼려고합니다.
저는 예전부턴 청소년 수련관에서 운영하는 방송댄스를 다니고있는 학생입니다. 선생님 도 정말 잘가르쳐주시고 좋습니다. 하지만 하도 어린아이들이 많아서 수업진행이 잘 되지안고 저를 포함한 고학년 학생들에게 정말 방해가 됨니다.
재가 듣기로는 사람들의 수가 적어서 나누지 못하신다고 하시던데 학생들은 저도 충분히 데려올수있어요 하지만 어린아이들때문에 다른 학생들도 하고싶어도 오기를 좀 꺼려하는 것같습니다. 그리고 수업시간에 그 다목적실안에서 모든아이들이 들어가서 춤추기에는 정말쫍습니다. 그래서 정말방해가됩니다. 특히 저같은경우에 그중에서는 키가커서 뒤에서 춤추는 편입니다. 근데 아이들이 너무많아서 매일 거울을 보지못하고 춤을추고 있습니다. 또 수업중에 고학년들을 위해 쫌 수준있는 춤을 나갈떄 어린아이들은 하기싫다고 하며 때를 쓸때도 많습니다. 예전에 시간이 나눠져있을당시에는 그래도 춤실력도 늘고 그랬습니다. 지금은 저도 돈을내고 정말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많이듭니다. 이글을 보셨다면 잘해결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예전부턴 청소년 수련관에서 운영하는 방송댄스를 다니고있는 학생입니다. 선생님 도 정말 잘가르쳐주시고 좋습니다. 하지만 하도 어린아이들이 많아서 수업진행이 잘 되지안고 저를 포함한 고학년 학생들에게 정말 방해가 됨니다.
재가 듣기로는 사람들의 수가 적어서 나누지 못하신다고 하시던데 학생들은 저도 충분히 데려올수있어요 하지만 어린아이들때문에 다른 학생들도 하고싶어도 오기를 좀 꺼려하는 것같습니다. 그리고 수업시간에 그 다목적실안에서 모든아이들이 들어가서 춤추기에는 정말쫍습니다. 그래서 정말방해가됩니다. 특히 저같은경우에 그중에서는 키가커서 뒤에서 춤추는 편입니다. 근데 아이들이 너무많아서 매일 거울을 보지못하고 춤을추고 있습니다. 또 수업중에 고학년들을 위해 쫌 수준있는 춤을 나갈떄 어린아이들은 하기싫다고 하며 때를 쓸때도 많습니다. 예전에 시간이 나눠져있을당시에는 그래도 춤실력도 늘고 그랬습니다. 지금은 저도 돈을내고 정말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많이듭니다. 이글을 보셨다면 잘해결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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