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황 : 2024년 인천광역시 전기차 화재 예방 안전 종합대책 발표 후 화재 감시 시스템 지원사업 발표 후 아직 미실행
인천시 동구청에 설치한 전기차 화재 예방 조기 감시 시스템 보도자료를 보고 인천시설관리공단에도 설치했으면 좋을거 같았습니다.
현재 인천시설관리공단에서 관리하는 모든 시설 주차장에 전기차 배터리 온도 모니터링 시스템을 설치해주셨으면 합니다.
인천시설관리공단에서 관리하는 곳은 인천의 모든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하나 이곳에 시설관리공단 인원으로 전기차 화재 예방을 미리 사전에 차단하기 어려우니 전기차 충전구역과 친환경주차구역에 배터리 온도 모니터링 시스템을 설치.
전기차 화재가 발생하기전 배터리 이상이 발견이 되어 화재가 나기전에 골든타임이 생기면서 선조치가 가능함.
전기차 모니터링 시스템은 주차면한개에 1,700,000원.
한번에 설치가 어려우니 단계별로 시민들이 많이 찾거나 대규모 행사가 있는 체육시설 문화시설 생활시설 공원시설 등등 각 사업주체별로 사업을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