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럴파크 한줄의견

  • 김** 2023.10.13

    현재 문자박물관 주차장 뒷쪽에 조성된 빛의길 100미터에 많은 주민들이 새벽부터 맨발로 걷기를 하시고있는데 흙이 별로 없어서 나무뿌리나 뾰족한 돌들때문에 다치는 분들이 많이생깁니다 주민들이 다치지 않고 건강하게 맨발로 걸어다니는 길이될 수 잉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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