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안내및전화번호 한줄의견

  • 김** 2023.04.02

    오늘 49제를 앞두고 가족과 함께 어머니를 뵈러갔습니다 납골당에 넣을 사진을 가져가서 어떻게 하냐고 여직원분께 여쭤봤어요 제가 경황이 없어서 규격과 절차를 숙지못한것도 있지만 여직원분의 어이없어하며 이죽거리는 모습이 뇌리에서 떠나지가 않아서 글을 남깁니다 직원분들이야 매번있는 일이기도 해서 갑갑했겠지만...혹시 다음번에 저희 가족같은 민원인에게는 최소한의 예의는 갖춰주셨으면합니다.

  • 이** 2022.09.13

    9월 13일 오전 별빛당 실내 납골당 까지 안내해주신 여직원분! 제례실 이용 중인 유가족들에게 무슨 큰 잘못을 저지른 사람 대하듯 그렇게 다그치시면 큰 소리로 계속 나오라 하시면 입장바꿔서 기분 좋으시겠습니까? 5분이면 끝난다해도 뒷사람이 밀린다하셨는데 뒤에 오는 다른 팀 유가족들 아무도 없었고 안치 끝나고 나올때까지 기다리는 사람도 없었습니다. 오전 10시에 제례실 들어가서 5분이면 끝난다 말씀드려도, 12시까지 안 오면 점심시간 지나서 들어가야 한다고 밀린다고 무슨 말도 안되는 말을 계속하시고, 본인 할말만 하시고 가버리시고, 다른 유가족들에게 피해를 주는 것도 아니고 아니 별빛당을 몇 번을 왔어도 이런 일이 없었는데 제발 직원 관리에 신경 써주시기 바랍니다. 큰걸 요청 드리는 것도 아니고, 이런 분 한분 때문에 왜 다른 직원분들에 대한 선입견을 갖게 하시는지요.

  • 양** 2022.02.07

    화장터 안내데스크직원. 기본적인 말투부터 고치세요.슬퍼하는 유족들께 그런 불친절하고 명령조의 직원은 교체되었음합니다. 또한 잘못된 정보를 주어서 고인을 납골당에 제대로 못모셨습니다. 꼭 다른 직원으로 교체하세요.

  • 유** 2022.01.25

    교육좀시키세요 기분좋게 왔다가 기분잡쳐서간게 한두번 아님

  • 유** 2022.01.25

    앞에 손소독하고 큐알인증하는사람들 진짜불친절 끝판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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