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빛당 한줄의견

  • 조** 2024.01.26

    며칠전 갑작스럽게 저희 신랑을 보내고 왔습니다. 납골함항아리에 해서 납골당에 모셨지요..근데 납골당 배치가 접수 순서이다 보니 맨 위에 첫번째 줄에 배채가 되어 사다리 리프트를 사용해 안치해야하는 상황이었는데 생각보다 납골함이 무겁고 사다리리프트 계단 층고가 높고 납골함 뚜껑이 붙여놓은 상태가 아닌데 올라가다가 납골함 뚜껑이 떨어져 깨지고 말았어요..거기 직원의 안내하에 안치를 진행했는데 거기 직원들은 맨위의 납골함 안치시 이런 상황이 비일비재할텐데 주의 사항 얘기도 안하시고 진행하시더라구요..유가족들은 고인이 갑자기 간것도 황당하고 속상한데 이런 상황이 닥치면 더 속상하지 않겠어요..막말로 유가족이 유골함에 안치하면서 그것에 대한 값을 지불하면서 하는건데 고인에 대한 안쓰러움과 예의 그리고 써비스가 완전 없는거 아니예요..저희는 이런 일을 당했지만 다른 유족들이 이런 경우를 당하지 않았음 하는 바람으로 글을 올립니다 ..직원들 교육을 다시 시켜주셨으면 좋겠고 시정하셨으면 좋겠네요

  • 김** 2023.04.02

    오늘 49제를 앞두고 가족과 함께 어머니를 뵈러갔습니다 납골당에 넣을 사진을 가져가서 어떻게 하냐고 여직원분께 여쭤봤어요 제가 경황이 없어서 규격과 절차를 숙지못한것도 있지만 여직원분의 어이없어하며 이죽거리는 모습이 뇌리에서 떠나지가 않아서 글을 남깁니다 직원분들이야 매번있는 일이기도 해서 갑갑했겠지만...혹시 다음번에 저희 가족같은 민원인에게는 최소한의 예의는 갖춰주셨으면합니다.

  • 염** 2023.03.18

    여던히 주차가 문제네요 주차후 출차도 역주행부터 공원내 교통사고우려도 큰 우려대상입니다

  • 김** 2022.04.07

    삼우제 마치고 아버지를 보러 들렀다 입구에 있는 할머니 때문에 너무 불쾌했어요 사설납골당에 모시고 싶었지만 친구분들 있는곳에서 영면하고싶다는 아버지때문에 맘에 들지는 않았지만 안치를 했습니다 그런 곳에서 굳히 친절함은 바라지도 않습니다 삼우제를 마치고 겨우 몸을 추스려서 갔고 입구에 손소독제와 나란히 라텍스장갑이 있어 별생각없이 마트입구에 있는 위생장갑처럼 뒀나 하구 한개 들어서 동생에게 주고 저도 한개를 집는데 자리에 앉아있던 할머니같은 직원이 아니 그걸 왜 가져가냐면서 소리를 쳐서 깜짝놀랐어요 쓰라구 둔줄 알았다고 말하고 바로 내려놨는데도 계속 사람들이 말이야~ 어쩌구 하며 뭐라고 해서 한번만 말해도 알아듣는다고 말하고 뒤돌아나왔습니다 뒤에서 보고있던 남편과 제부가 가만 안둔다고 화를 내서 큰소리 날까봐 아버지를 제대로 보지도 못하고 나왔습니다 저희를 라텍스장갑 한짝 훔친 도둑취급을 한 그 미친년같은 직원을 관리하는 곳에 항의하고 싶은데 어디에 문의해야하나요 우선 인천시청에 민원을 넣겠습니다

  • 정** 2022.02.08

    2022.2.7 14:30경 2층 추모의 뜻으로 방문하였으나 청소하시는 사람의 시끄러운 전화벨 소리와 큰소리의 통화소리로 인해 심히 불편하였습니다. 더군다나 다른데도 아니고 엄숙하여야 할 장소에서 도저히 이해가 안됩니다. 직원교육보다도 기초적인 인간의 소양문제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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