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소리 한줄의견

  • 박** 2022.04.22

    6월에는 줌바 할 수 있도록 꼭!!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정** 2022.04.21

    빠른답변 감사드립니다, 코로나 이전에 운동시간으로 다시 갔으면 합니다

  • 박** 2022.04.20

    지상주차장이 자리가 없어서 지하로 갔고 셔터가 내려 있어서 후진 중에 뒤에 있던 특정기관이 차량이 있어 빼달라 하니 본인차는 들어가야 한다며 차에서 내려 무선키로 셔터로 열어 줌..내일 블랙박스 확인 하고 정확히 리모콘이나 서로 이야기 한 녹화 본 있으면 비공개가 아니고 공개로 전환할 예정임..자꾸 인정을 못하신다 하면...

  • 박** 2022.04.20

    분명 특정기관이 리모콘으로 문을 열어서 들어 왔고 경비근무자가 카메라 보고 지하로 내려 왔으며 특정기관만 이용가능 하다고 차를 빼라 했음 자꾸 인정 안 하면 차량블랙박스 확인 함..

  • 박** 2022.04.19

    빠른 조치 감사합니다.

  • 황** 2022.04.18

    기존 가입 회원들이 실명인증 절차를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 이** 2022.04.15

    아무 안내도 못 받고 개인물품이 없어졌을때 황당함을 아시려는지 길가에 무단방치된 자전거도 안내문 고지하고 처리한다고 들었네요 그렇게 일처리하신게 고객에게 최선인지 묻고 싶네요

  • 최** 2022.04.15

    그럼 혹시 강사 채용 계획있나요?

  • 윤** 2022.03.31

    락커,샤워실보다 접촉시간이 긴 수영장은 송림체육관이나 하늘문화센터나 동일한데 입장인원이 30명, 90명이라는 것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탈의실/샤워실 협소와 코로나방역상황도 고려해야 겠으나 그간에 백신접종,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등 추세를 적극 고려해야 할 것이며 송림체육관의 경우 수영 90명, 헬스80명, 요가 25명등 동시간대에 등록가능한 인원이 195명인데 여기 락커룸, 샤워실 여건이 하늘문화센터 대비 얼마나 나은지는 모르겠으나 동등 수준으로 하늘문화센터 운영도 유연하게 검토해주시기 바랍니다.

  • 한** 2022.03.29

    보수 작업에 대한 불만(심술)으로 강제 탈착(제거)자행은 명백한사실이며,과오를 인정할 양심이면 절대로 타인의 물건에 함부로 손을 대지 않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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