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문화센터 운영 정말 폐쇄적으로 합니다. 뭐 좀 하고 있으면. 조끼입은사람 와서 "이거 안돼요. 저것도 안돼요. 이렇게 해야해요. 저렇게 해야해요" 북한에서 수영장 다니면 이런 기분일듯 ㅋㅋ 다른 곳에서 다되는데. 여기서는 다 안된다고 하네요. 플라스틱 물통은. 깨지면 다치니까 안되고. 핀 착용은. 그걸 원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해당 레인이 붐빌 수 있어서 안되고 뭐이리 안되는게 많은지... 눈치보면서 수영해야 하는 곳임 ㅋㅋ
심**2022.06.10
글쓴분도 관리자분도 도통 이해하기 힘드네요 하늘문화센터를 십년넘게 이용한 사람으로서 내부 이용수칙에 개인용품과 식음료 반입금지라고 써있습니다 언쟁이있을당시 있었던 사람입니다. 저또한 수영을 좋아하고 개인용품 사용도 하고싶지만 규정이 있어 이해하고 이용하고있습니다.제가 보기엔 근무자는 수칙을지키며 안내를했는데 글쓴분께서 왜 안돼냐고 억지부리다 인신공격까지 하며 불만을 표출하시던데요 인상이 찌푸려지더라구요 그리고 그런분이 자기미화와 특정인의 비하글을 이렇게 공개적으로쓰시다니...관리자분도 민원해결을 위해서 그러시는건 이해합니다만 원칙과 현장직원의 인권을 무시하고 이런식의 답변이라니...상황보고는 잘 받으셨는지..그럼에도불구하고 그저 덮으려고만 이렇게 하시는건지..매일 눈으로만보다 그자리 있던 사람으로써 도저히 지나칠수 없어서 이렇게 글 남깁니다.
선**2022.06.09
절대 나가지도 않을것이고 끝까지 법으로 해봅시다,
선**2022.06.09
절대 나가지도 않을것이고 끝까지 법으로 해봅시다,
선**2022.06.09
인천시청 민원도 넣었고 인천시장 취임식후 받을 수 있도록 내용증명 보내고 법적절차 밟도록하겠습니다.
선**2022.06.09
인천시청 민원도 넣었고 인천시장 취임식후 받을 수 있도록 내용증명 보내고 법적절차 밟도록하겠습니다.
전**2022.06.08
유의미한 성과가 있어, 맨발로 산책길이 본래의 목적으로 활용 되기를 기대합니다. 만일 기대한 효과를 얻지 못하면, 송도공원에서 다른 대책이 있을 것으로 믿겠습니다. 수고하세요.
전**2022.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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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2022.06.07
추가로 공원관리원이 순찰 시 산책로 이용방법을 안내 및 계도 - 계획 및 실행 결과를 최소한 1개월 정도는 기록해서 알려 주세요. 그렇게 해야, 본 계획을 유지 또는 변경을 할 수 있는 근거가 되기 때문입니다.
전**2022.06.07
안내판 7개가 설치 운영되고 있지만, 저의 경험은, 많은 시민이 3가지 규칙을 알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알려 드린 것입니다. 대부분 안내판의 내용을 인지하지 못했다는 것으로, 하여간 목적을 달성하지 못했다는 것이 저의 판단입니다. 7개의 숫자로 판단을 했다는 것에 조금 실망입니다. 하여간 조치 후, 1개월 뒤, 성과를 알려 주셨으면 합니다. 저도 1개월 뒤, 모니터링 해볼려고 합니다.
반** 2022.06.13
하늘문화센터 운영 정말 폐쇄적으로 합니다. 뭐 좀 하고 있으면. 조끼입은사람 와서 "이거 안돼요. 저것도 안돼요. 이렇게 해야해요. 저렇게 해야해요" 북한에서 수영장 다니면 이런 기분일듯 ㅋㅋ 다른 곳에서 다되는데. 여기서는 다 안된다고 하네요. 플라스틱 물통은. 깨지면 다치니까 안되고. 핀 착용은. 그걸 원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해당 레인이 붐빌 수 있어서 안되고 뭐이리 안되는게 많은지... 눈치보면서 수영해야 하는 곳임 ㅋㅋ
심** 2022.06.10
글쓴분도 관리자분도 도통 이해하기 힘드네요 하늘문화센터를 십년넘게 이용한 사람으로서 내부 이용수칙에 개인용품과 식음료 반입금지라고 써있습니다 언쟁이있을당시 있었던 사람입니다. 저또한 수영을 좋아하고 개인용품 사용도 하고싶지만 규정이 있어 이해하고 이용하고있습니다.제가 보기엔 근무자는 수칙을지키며 안내를했는데 글쓴분께서 왜 안돼냐고 억지부리다 인신공격까지 하며 불만을 표출하시던데요 인상이 찌푸려지더라구요 그리고 그런분이 자기미화와 특정인의 비하글을 이렇게 공개적으로쓰시다니...관리자분도 민원해결을 위해서 그러시는건 이해합니다만 원칙과 현장직원의 인권을 무시하고 이런식의 답변이라니...상황보고는 잘 받으셨는지..그럼에도불구하고 그저 덮으려고만 이렇게 하시는건지..매일 눈으로만보다 그자리 있던 사람으로써 도저히 지나칠수 없어서 이렇게 글 남깁니다.
선** 2022.06.09
절대 나가지도 않을것이고 끝까지 법으로 해봅시다,
선** 2022.06.09
절대 나가지도 않을것이고 끝까지 법으로 해봅시다,
선** 2022.06.09
인천시청 민원도 넣었고 인천시장 취임식후 받을 수 있도록 내용증명 보내고 법적절차 밟도록하겠습니다.
선** 2022.06.09
인천시청 민원도 넣었고 인천시장 취임식후 받을 수 있도록 내용증명 보내고 법적절차 밟도록하겠습니다.
전** 2022.06.08
유의미한 성과가 있어, 맨발로 산책길이 본래의 목적으로 활용 되기를 기대합니다. 만일 기대한 효과를 얻지 못하면, 송도공원에서 다른 대책이 있을 것으로 믿겠습니다. 수고하세요.
전** 2022.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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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2022.06.07
추가로 공원관리원이 순찰 시 산책로 이용방법을 안내 및 계도 - 계획 및 실행 결과를 최소한 1개월 정도는 기록해서 알려 주세요. 그렇게 해야, 본 계획을 유지 또는 변경을 할 수 있는 근거가 되기 때문입니다.
전** 2022.06.07
안내판 7개가 설치 운영되고 있지만, 저의 경험은, 많은 시민이 3가지 규칙을 알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알려 드린 것입니다. 대부분 안내판의 내용을 인지하지 못했다는 것으로, 하여간 목적을 달성하지 못했다는 것이 저의 판단입니다. 7개의 숫자로 판단을 했다는 것에 조금 실망입니다. 하여간 조치 후, 1개월 뒤, 성과를 알려 주셨으면 합니다. 저도 1개월 뒤, 모니터링 해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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